[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모델 한혜진의 모친이 한혜진을 답답해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한혜진’에는 ‘70세 엄마에게 요즘 유행하는 음식 (반)강제 시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모친과 함께 제철 음식을 먹기로 했다. 한혜진은 주꾸미를 씻으며 “한 마리 키울까?”라고 농담했다. 한혜진 모친은 “안 산다. 네 손에 그게 살겠냐”라고 했다.
또 한혜진은 싱크대에서 물을 다 튀기며 재료를 손질했다. 모친은 “밑으로 좀 내려서 해라. 키는 장대만 해서 왜 자꾸 위로 올리냐”라며 답답해했다.
결국 한혜진의 옷은 다 젖었고, 모친은 “시집 안 가길 천만다행이다. 맨날 엄마를 불렀을 거 아니냐. 널 쳐다보면 등에서 땀이 난다. 하도 답답해서 그렇다”라고 직언했다.
디저트로는 두쫀쿠를 먹었다. 모친은 “모래 씹는 맛이다”라고 하면서도 세 개를 먹었다. 한혜진은 “무슨 두쫀쿠를 앉은 자리에서 3개를 먹냐”고 놀랐다.
한혜진은 “올해 가을에 김장하게 되면 장독대를 파겠다”라고 했다. 모친은 “삽질한 사람이 있냐”고 물었고, 한혜진은 “아니”라고 말해 솔로임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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