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셉 고든 레빗이 '다크나이크: 라이즈' 엔딩은 완벽했다고 회상했다.
할리우드 배우 조셉 고든 레빗은 최근 시네마블렌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놀란 감독의 '배트맨' 트릴로지 엔딩은 완벽했으며, 더이상의 시리즈는 필요없었다"고 말했다.
조셉 고든 레빗은 극중 '로빈' 존 블레이크 경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조셉 고든 레빗은 "우리는 끝없는 시리즈를 이어가는 마블에 익숙하다. 마블 영화는 처음과 중간, 끝이 없다"며 "하지만 놀란 감독은 처음부터 '배트맨'을 3부작으로 영화를 구성하기 위해 끝없는 생각을 했으며 결과적으로 완벽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셉 고든 레빗은 "영화는 배트맨에 대한 세가지 테마를 담았다. 배트맨이 되는 과정과 배트맨이 상징으로 변하는 모습, 마지막은 브루스 웨인이 배트맨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것과 영웅은 누구나 될 수 있다는 것이 그것이다. 이것은 이야기의 완벽한 결말이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 시리즈는 역사상 최고의 배트맨 영화라는 칭호를 받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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