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뮤즈 DB,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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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윤경호의 후배 최지수를 향한 응원이 화제다.

배우 최지수는 최근 “노라의 모습으로 한 번 더 찾아뵐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최지수가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게스트로 출격한 순간이 담겨있다.

그는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홍금보의 기숙사 룸메이트 4인방 중 한 명인 ‘강노라(강은주)’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특히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강노라’ 캐릭터 그대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최지수는 대학교 졸업 무렵 약 5000만 원의 학자금 대출이 있었으며, 이를 갚기 위해 20살 때부터 인형탈 아르바이트, 물류센터, 키즈카페 등 다양한 일을 해왔다고 털어놨다.

현재도 대형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5월 학자금 대출 전액 상환을 앞두고 있다.

이에 배우 윤경호는 “그간 학자금 갚느라 수고 많았어요! 어서 5월이 오길”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함께 좋은 작품에서 만나길 바라며, 지수 후배님 응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일면식이 없는 사이임에도, 윤경호가 배우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후배를 응원해 훈훈함을 더했다. 최지수 역시 “작품에서 뵐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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