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홍박사’ 조훈이 결혼을 발표했다.
20일 조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비호감 이미지를 고수하며 살아왔지만 오늘만큼은 호감적인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며 “살면서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난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요즘 더 깊이 느끼고 있다”라고 운을 뗐다.
조훈은 “제 부족한 모습까지도 따뜻하게 안아주고, 웃을 때는 누구보다 크게 웃어주며, 힘들 때는 묵묵히 곁을 지켜준 사람과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려 한다”며 “저, 결혼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는 혼자가 아닌 둘로서,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잊지 않고,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며 살겠다.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마지막에 “사랑해 혜정아!”라고 덧붙여 예비신부를 향한 애정을 엿보게 했다.
다음은 홍박사 조훈 SNS 전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조훈입니다.
비호감 이미지를 고수하며 살아왔지만 오늘만큼은 호감적인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살면서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난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요즘 더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제 부족한 모습까지도 따뜻하게 안아주고, 웃을 때는 누구보다 크게 웃어주며, 힘들 때는 묵묵히 곁을 지켜준 사람과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려 합니다.
저, 결혼합니다.
앞으로는 혼자가 아닌 둘로서,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잊지 않고,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며 살겠습니다.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해 혜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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