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콰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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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에스파 윈터가 화보를 통해 봄의 기운을 퍼뜨렸다.

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매거진 에스콰이어 2026년 4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화보 속 윈터는 봄꽃을 연상시키는 선명한 레드 컬러의 니트 드레스부터 와일드한 느낌의 페이퍼 블레이저, 스윔슈트에 이르기까지 26 봄여름 컬렉션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윈터는 거의 ‘생얼’에 가까운 최소한의 메이크업으로 등장해 한층 더 눈길을 모은다.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그는 “곡이 딱 시작되는 순간 그 음악 소리를 넘어설 만큼의 함성이 터져 나오는데, 그럴 때 정말 기분이 좋다”라며 “그 소리 덕분에 저희까지도 도파민이 돌면서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윈터는 지난 19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삼성서울병원 환자행복기금 측에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분쟁과 재해로 고통받는 어린이와 어려운 환경에 처한 환자들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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