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조째즈가 성형 고백을 하며 현재의 비주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1일 온라인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선 ‘조째즈 조롱잔치2’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는 조째즈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용진은 “나는 얼마 전에 째즈랑 만나서 친구가 됐는데 살짝 실망한 포인트가 하나 있었던 게 치아가 너무 예쁘고 너무 ‘라미(치아 시술)’ 했더라”며 조롱에 시동을 걸었다.
이에 조째즈는 “내가 덧니가 심했는데, 아내가 덧니 때문에 냄새가 많이 난다고 아침마다 너무 힘들다고 해서 치아 시술을 한 거다. 제가 쌍꺼풀도 하고 코도 하고 다 했지 않나”라고 당당하게 성형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조째즈는 자신의 비주얼에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그는 “나는 성형 1세대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한다. 얼굴이 좀 진정성을 잃긴 했는데 그래도 아직은 뭐 비주얼 가수로서 부족함이 없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난해 1월 ‘모르시나요’로 늦은 나이에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조째즈는 해당 곡으로 각종 음원 차트를 석권한 이후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가수가 본업이 아니었는데?”라는 질문에 그는 “맞다. 원래 인테리어(관련 일)를 하다가 우연찮은 계기로 바를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보통 인테리어 하고 공간에 관심 많은 사람들은 자기 공간을 갖고 싶어 한다”라고 바를 하게 된 이유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조째즈는 “20대 초반 대학 다닐 때는 재즈 클럽에서 노래하는 알바를 했었다”라며 즉석에서 소울풀한 보이스로 노래를 불렀고 출연진들은 일제히 “달라 보인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영상에서는 조째즈의 과거 사진을 함께 들여다보며 그의 남다른 패션 센스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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