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배우 소유진이 평온하고 화려한 봄날의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소유지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시간이 너무 빠르네...이제 날씨가 넘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상황에 맞춘 감각적인 패션을 보여주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의 화이트 트위드 재킷에 화려한 하이 주얼리 목걸이를 매치하는가 하면,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실크 블라우스에 화이트 스커트를 더해 이른바 ‘콰이어트 럭셔리’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또한, 철저히 외부와 차단된 프라이빗 짐(Gym)에서 자기관리 중인 모습과 에스까르고(프랑스산 달팽이 요리), 스테이크 등 고급 음식이 차려진 식탁을 공개하며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 사업가 백종원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남편 백종원 대표는 과거 가맹점주들과의 갈등 및 법적 분쟁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고 개인적 리스크는 털어낸 상태이며, 최근 사외이사 영입과 독일·일본 등 해외 시장 확장을 통해 ‘글로벌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영업손실 237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아 다시 논란의 중심이 되었다. 특히 적자 경영 속에서도 전년과 동일한 8억 원대의 연봉을 받았다는 소식과 함께 주력 제품인 ‘마라 소스’의 성분 및 가격 논란 등 지속되는 악재에 국내 소비자들의 시선은 싸늘해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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