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이효리가 따뜻한 조언을 건넨 착한 예능으로 화제를 모았던 <몽글상담소>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효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출연진과 함께 손하트를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효리가 출연한 SBS 스페셜 <몽글상담소>는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 청춘들의 연애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이효리는 소장 역할을 맡아 진정성 있는 공감과 따뜻한 조언을 전했다.
무엇보다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함께 방송 출연이 낯설 수도 있는 출연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며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진정성 있는 조언을 건네 깊은 인상을 남겼다.
프로그램을 통해 두 사람은 발달장애 청년들의 연애와 성장을 중심에 둔 8주 여정을 마무리했다.
최종 선택에서는 두 커플이 탄생했다. 오지현과 박준혁은 솔직한 감정 표현으로 관계를 이어갔고, 정지원과 송도아 역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연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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