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유튜브 캡처
한그루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한그루가 내돈내산으로 목주름 시술을 받았다.

24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목이... 이렇게 바뀐다고요? 목주름 시술 솔직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그루는 “젊어지고 싶다. 집에서 열심히 홈케어를 해도 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3년 만에 시술을 받으러 왔다. 목과 관련한 제품은 다 써봤는데, 태생적인 한계가 있더라”라고 했다.

이어 “목에서 사람 나이가 보이는 것도 있다. 시술을 알게 된 후 도움을 많이 받았다. 시술을 받으면 효과가 오래 간다. 오랜만에 하니까 아플 것 같아서 걱정된다”라고 덧붙였다.

목주름이 스트레스였다며 “정말 많은 걸 해봤는데, 절대 안 없어지더라. 태어났을 때부터 목주름이 심했다. 돈 들여서 하는 시술을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는 시술을 좋아하는데, 수백만 원 하지 않냐. 그러나 목주름 시술은 눈에 확실하게 보이고, 2~3년 동안 유지된다”라고 말했다.

한그루는 내돈내산으로 시술을 받기로 했다. 한그루는 내돈내산이라며 “줄로 계산하는데, 저는 항상 4줄이다. 왜 이렇게 목주름이 많냐. 시술을 안 한다는 것도 너무 거짓말이다. 어떻게 시술을 안 하냐. 밖에 예쁘고 젊은 분들의 발끝이라도 따라가는 거다”라고 했다.

가로 주름 시술부터 받은 한그루는 “이 흉터 때문에 시술 시기 잡는 게 어렵다. 회복 기간이 일주일 정도 필요하다”라고 했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