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애니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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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멤버 애니(문서윤)가 일상을 공개했다.

현재 미국 아이비리그(Ivy League) 중 하나인 컬럼비아 대학교에 복학한 애니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last week”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뉴욕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애니는 정형화된 재벌가의 이미지를 탈피한 ‘뉴 제너레이션 상속녀’의 면모를 드러냈다.

편안한 트레이닝 차림에 무심하게 손에 든 명품백은 백화점부터 패션, 면세점까지 아우르는 ‘신세계 유니버스’의 차세대 아이콘다운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특히 한국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거대한 공룡 골격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럭셔리한 취향을 드러내는가 하면, 커다란 빵을 입에 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또래다운 발랄함을 동시에 보여줬다.

소탈한 일상조차 힙한 무드로 소화하는 그녀의 남다른 존재감에 팬들은 “볼 때마다 예쁘다”, “귀여움은 컨셉 아니라더니 다 가졌네”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애니는 신세계그룹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 소속 연습생 시절부터 ‘재벌 4세 아이돌’로 불리며 독보적인 화제를 모았다. 이후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의 멤버로 합류, ‘WICKED’, ‘LOOK AT ME’, ‘ONE MORE TIME’ 등 곡을 발표하여 많은 인기를 끌었다.

활발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던 중 지난 2025년 돌연 학업 복귀를 선언하며 미국행을 택한 애니는, 현재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학업과 일상을 병행하며 SNS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지속해서 소통하고 있다.


kb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