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28일 웹 매거진 ‘에이치아이피’는 공식 계정을 통해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함께 설립한 레이블 ‘808 HI RECORDINGS’의 첫 싱글 ‘You & Me’ 발매와 동시에 관계를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곡 ‘You & Me’는 느리고 짙은 감성의 R&B와 힙합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두 사람의 관계와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해당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두 사람은 곡 발매 이전 함께 회사를 설립한 사실로도 주목받았다.
이하이는 최근 두오버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한 후 도끼와 함께 힙합·R&B 기반 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공동 설립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해당 레이블은 음악 제작뿐 아니라 공연 기획,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신인 아티스트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다.
도끼는 2000년대 중반부터 활동해 온 국내 대표 힙합 아티스트로, 독립 레이블 운영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낸 인물이다. 이하이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준우승 이후 데뷔해 독보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홍보 아니냐”, “만우절인 줄 알았다”, “믿기지 않는 조합” 등의 놀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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