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박서준이 차분한 삶을 살고 있다고 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박서준과 장거리 여행을 할 수 있는 사람의 조건(?)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부터 갠다는 귀여운 루틴을 가진 박서준을 더 알아보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서준은 선호하는 여행지에 대해 “휴양지는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다. 갔다 오니까 더 피곤하다. 분명히 잘 쉬었는데, 뭔가 더 피곤하다. 많이 돌아다니는 것보다 한 곳에서 현지인들만 다니는 곳을 찾는 걸 좋아한다. 산책할 수 있는 한적한 곳이 좋다”라고 했다.
취미에 대해 “요즘 러닝은 꾸준히 계속하고 있다. 아무래도 체력이 중요하다. 안 지치려고 한다. 누군가와 시간을 안 맞춰도 된다. 성향상 미리 약속 잡는 게 힘들다. 장비발은 세우지 않는다. 그래도 러닝 조끼는 필요하더라. 다른 취미는 딱히 없다. 보컬 트레이닝 등을 하며 규칙적인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규칙적이지 않고 유동성이 있어서 쉴 때라도 규칙적으로 살면 마음이 정화된다. 별거 아니지만 아침에 일어났을 때 바로 이불을 개고, 정갈하게 만들어 놓는 게 마음정리가 차분하게 된다. 시간을 온전하게 쓰는 게 좋다”고 했다.
도파민을 위한 활동은 하지 않는다며 “도파민을 갈구하지 않는다. 연기할 때 자극적인 것들이 많아서 일상생활은 차분하다.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듣는 음악으로 “힘내고 싶을 때 데이브레이크의 ‘꽃길만 걷게 해줄게’를 듣는다. 저한테 하는 말 같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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