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사진=헤럴드뮤즈 DB, 더블앤
권은비/사진=헤럴드뮤즈 DB, 더블앤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가수 권은비가 오랜시간 함께해온 울림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1일 권은비는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감사함을 담은 손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게 되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정말 오랜 시간 동안 저를 위해 애써 주신 분들과 함께한 소중하고 값진 여정이었다”며 “무대 위에서의 순간들, 그리고 그 뒤에서 함께 고민하고 노력했던 모든 시간은 저에게 큰 선물로 남았다. 함께해 주신 울림엔터테인먼트 회사 식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리고 항상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힘이 되어 주신 팬 여러분들께도 정말 감사하다. 여러분 덕분에 저는 어떤 순간이 와도 버틸 수 있었고, 더 나아갈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라며 “저는 지금 많은 분들의 사랑을 품고 새로운 길 앞에 섰다. 어떤 길을 만나더라도 그동안 배운 것들, 여러분께 받았던 넘치는 사랑을 떠올리며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겠다”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권은비 손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권은비입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연습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정말 오랜 시간 동안 저를 위해 애써 주신 분들과 함께한 소중하고 값진 여정이었습니다.

무대 위에서의 순간들, 그리고 그 뒤에서 함께 고민하고 노력했던 모든 시간은 저에게 큰 선물로 남았습니다.

함께해 주신 울림엔터테인먼트 회사 식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힘이 되어 주신 팬 여러분들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저는 어떤 순간이 와도 버틸 수 있었고, 더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많은 분들의 사랑을 품고 새로운 길 앞에 섰습니다.

어떤 길을 만나더라도 그동안 배운 것들, 여러분께 받았던 넘치는 사랑을 떠올리며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