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방송인 에이미가 SNS를 새로 개설하고 소통을 시작했다.
1일 에이미는 스레드를 오픈하고 “이제 새로운 나의 인생 시작. 이제 웃어도 본다. 그리고 용기도 내본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나 스레드 하는 법을 모른다. 전에 해본 적 있지만 바로 해킹당하여 더더욱 모른다. 난 이런 것을 잘 모른다. 인스타도 겨우 이제 할 줄 알게 되었다. 이제 무너진 널 일으켰고 이제 모든 것이 도전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예전의 나로 돌아가기 위해 살도 뺐다. 그리고 밖을 한번 나가기도 해본다. 사람들을 무서워하지 않고 이제 좀 당당해 보려 한다”며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에이미는 “뽕쟁이 언니 아니요. 이제 끊으셨나? 성형도 좀 작작 하세요. 예쁜 얼굴 다 망가지네. 팬이라 걱정되어서 하는 말”이라는 다소 공격적인 댓글이 달리자 “뽕쟁이 아니다. 모르고 마신 커피에 누가 탔을 뿐”이라며 “언젠가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성형 시술도 끊은 지 오래됐다. 프로포폴 걸리고는 한 번도 어디도 가지 않았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악녀일기’로 대중에 얼굴을 알린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 투약, 2014년 졸피뎀 투약으로 두 차례 처벌받고 강제 출국당한 바 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온 에이미는 2021년 다시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고 경찰에 체포됐으며, 2022년 대법원에서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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