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신혼집을 공개했다.
효민은 오늘(1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집들이를 다이닝, 테라스에서 2차까지 해놓고 3차로 미니바까지 간 사연”이라는 글과 함께 정성 가득한 음식 및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이 준비한 음식은 웬만한 파인 다이닝보다 높은 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했다.
와인과 최적의 페어링을 이루는 비프 카르파초와 에스카르고를 시작으로, 부추 위에 탑처럼 쌓은 크리스피 오겹살과 정교한 시금치 테린의 플레이팅은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했다.
여기에 고급 치즈 플레이터와 과일까지 더해져 음식의 ‘A to Z’가 모두 갖춰진 럭셔리 다이닝의 정석을 보여줬다.
그러면서도 효민은 “다신 도전 안 할 것 같은 달팽이 요리”, “여기까지. 집들이는 잠시 쉬어갈께용. 나두 일...”이라고 남겨 이번 집들이를 준비하면서 겪었을 고충을 재치 있게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모두 맛있고 재밌게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지인들과 훈훈한 시간을 추억했다.
한편 효민은 작년 4월 10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했다. 남편은 서울대 출신의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전무급 인사로, 듬직한 체격과 훈훈한 외모를 겸비한 재원으로 알려져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두 사람의 신혼집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초고가 주택인 ‘나인원 한남’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곳은 약 100억 원대를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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