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전소민이 매거진 빅이슈 표지를 장식했다.
<열여덟 청춘>은 누구나 한 번쯤 거쳐온, 혹은 지나고 있을 열여덟의 순간을 그린 영화다.
2일 전소민의 화보와 인터뷰도 공개됐다. 여고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스스럼없이 장난을 치고, 창문에 대롱대롱 매달린 채 반 아이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별난 선생님 ‘희주’를 연기한 전소민의 모습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런닝맨’ 속 전소바리의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희주와의 싱크로율을 묻자, 20퍼센트 정도라고 답한 전소민은 “희주는 오지랖이 지나치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런닝맨>과의 긴 여정을 마무리한 이후 다양한 장르와 역할을 넘나들어온 전소민은 “아직 배우로서 성장통을 겪는 중”이라 말하며 지난해 <사의 찬미>로 연극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던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전소민의 화보 및 인터뷰가 수록된 빅이슈 346호는 2026년 4월 1일부터 서울과 부산 지하철역의 거리 판매원을 비롯해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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