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군체’ 지창욱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
지창욱은 극 중 둥우리 빌딩 보안팀 직원 최현석 역을 맡았다. 최현석은 갑작스럽게 벌어진 감염사태 속에서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은 감염사태가 시작된 이후 최현석의 긴박한 순간들을 담아냈다. 폴대를 들고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앞에 나서는 모습을 비롯해 감염자들과 홀로 맞서는 순간, CCTV 모니터를 유심히 바라보는 장면을 담은 스틸은 보안팀 직원으로서 빌딩의 구조를 꿰뚫고 있는 최현석이 이 사태를 어떻게 풀어 나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사투의 과정에서 그가 선보일 거침없는 액션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지창욱은 “감염자들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그리고 생존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달라지고 대처하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굉장히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넘치는 새로운 영화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연상호 감독은 “기본적으로 액션을 매우 잘 하는 배우라는 생각을 했는데, 감정 연기를 할 때도 놀란 면이 많았다. 캐릭터를 연구하고 디테일한 연기를 설계하는 것이 굉장히 놀라웠던 배우”라고 치켜세웠다.
'군체'는 오는 5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imag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