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24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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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백룸’의 실사 영화 ‘백룸’이 대한민국 극장 개봉을 공식 확정 지었다.

영화 ‘백룸’은 존재해서는 안 될 미지의 공간 ‘백룸’ 속으로 사라진 사람들의 극한 상황을 그린 공간 스릴러.

유튜브 공개 이후 단일 시리즈만으로 누적 조회수 1억 5000만 회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동명의 콘텐츠를 원작으로 한다. 지난 2022년 당시 만 16세 소년이었던 케인 파슨스가 창조한 이 기괴한 무한 공간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넘어 현대 공포 장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는다. 무엇보다 원작자 케인 파슨스가 직접 메가폰을 잡았다.

‘노예 12년’으로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베테랑 배우 추이텔 에지오포가 현실 너머로 사라진 환자 역을,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로 제74회 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레나테 레인스베가 그를 찾아 미지의 공간으로 뛰어드는 치료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백룸’은 오는 6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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