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 멤버 슬기가 24시간이 모자란 눈부신 일상을 공유했다.
슬기는 지난 5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기상 직후의 내추럴한 모습부터 풀빌라 수영장의 여유로운 모습, 거리를 활보하는 순간까지 굴욕 없는 비주얼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선보였다.
기상 직후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거울 셀카 속 슬기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살짝 부은 듯한 눈, 헝클어진 머리를 그대로 드러내며 평소 보기 힘든 무해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반전은 낮에 일어났다. 아침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상큼한 레몬색 슬리브리스 톱과 그레이 미니스커트를 매치,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힙한 휴양지 룩을 선보인 것.
또한 수영장에서는 블랙 모노키니를 입고 튜브에 몸을 맡긴 채 햇살을 즐기는 여유를 보여주며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뽐냈다.
이를 본 팬들은 “아름답다”, “태양보다 더 밝다” 등의 찬사를 보내며, 슬기가 입은 상의와 같은 노란색 하트 이모티콘으로 댓글 창을 물들이며 열렬히 호응했다.
한편 슬기는 같은 그룹 멤버 아이린과 함께 지난해 12월 31일 싱가포르 센토사 실로소 비치에서 개최된 ‘Let’s Celebrate 2026’에 헤드라이너로 참석해 완성도 높은 무대와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현지 관객들을 완벽히 매료시킨 바 있다.
또한 지난 3월 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F/W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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