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문지인이 ‘젠플루언서’를 통해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초청됐다.
문지인이 출연한 영화 ‘젠플루언서’는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 이하 칸 시리즈) 비경쟁 부문 랑데뷰(RENDEZ-VOUS) 섹션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문지인 역시 현지를 찾아 해외 관객들과 직접 호흡할 예정이다.
오는 24일 칸 마제스틱 호텔에서 진행되는 공식 일정에 참석해 인터뷰와 포토콜을 소화하고, 이후 월드 프리미어 상영 및 GV를 통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또 핑크 카펫 행사에도 참여해 현지 관객 및 글로벌 미디어들과 만난다.
‘젠플루언서’는 아이돌을 꿈꾸다 사고를 겪은 ‘이진’이 ‘젠플루언서’ 시스템을 통해 또 다른 존재 ‘지나’를 만들어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서스펜스물이다.
문지인은 극 중 ‘이진’의 가장 가까운 인물인 ‘지연’으로 분했다. 누구보다 곁에서 주인공을 지켜보며 감정의 균형을 잡아주는 인물로, 이야기 전개 속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 특히 인물 간 관계에서 비롯되는 미묘한 감정선을 현실감 있게 풀어내며 극의 몰입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9회 칸 시리즈는 23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s)에서 열리며, ‘젠플루언서’는 24일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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