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가수 홍서범, 조갑경 전 며느리가 또 한 번 분노를 드러냈다.
8일 홍서범·조갑경의 전 며느리 A 씨는 “언론에 공개된 후 주변사람들이 묻는다. ‘그쪽에서 연락왔어?’ ‘아니오’ ‘진짜 미친거 아니야’ 나보다 더 화내는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이어 “난 기대조차 없었기에 괜찮다. 어차피 그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들 잘못을 모르고 뻔뻔하기에 난 확신한다. 그들은 절대 연락오지 않을걸. 왜? 그들은 일반적인 사람이 아니니까”라며 재차 분노했다.
또한 양육비는 받았냐는 질문에 “양육비는 주고 자기는 양육비 줬다며 증거로 내더라”라고 황당함을 내비치기도 했다.
지난달 25일 홍서범, 조갑경의 둘째 아들이 사실혼 관계인 A씨와 결혼 후 A씨의 임신 중 외도를 저지르고 가출해 법원으로부터 위자료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불거졌다.
자녀를 출산 후 양육 중인 A씨는 위자료 및 양육비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씨는 시부모인 홍서범과 조갑경에게도 아들의 외도 사실을 알렸지만, 이를 방관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홍서범, 조갑경 부부는 “아들의 이혼소송과 관련해 대중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A씨가 제기한 위자료 소송은 일부 승소 판결이 났으나, 현재 항소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A씨는 여러 차례 SNS를 통해 심경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해당 논란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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