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이 군살 없는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오늘(9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내면의 평화를 찾는 중(Finding my inner peace)”이라는 글과 함께 휴양지에서 여유를 즐기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가릴 곳만 겨우 가린 핑크 튜브톱과 브라운 브리프 비키니를 매치해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평소 ‘39kg 소식좌’로 알려진 체구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력 넘치는 대문자 S라인 볼륨감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패션센스 역시 돋보였다. 산다라박은 양 갈래로 땋은 머리에 비키니 색상과 맞춘 핑크 포인트 캡모자를 눌러쓰고 트렌디한 타원형 선글라스까지 매치해 20대보다 힙한 무드를 극대화하였다.
또한 투명한 피부 위로 번진 핑크빛 치크와 붉은 입술은 산다라박 특유의 ‘과즙미’를 극대화하며, 1984년생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방부제 동안’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 3월, 멤버 박봄의 근거 없는 SNS 폭로로 ‘마약 의혹’ 구설에 휘말리며 곤욕을 치렀다.
설상가상으로 비슷한 시기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까지 종료되며 행보에 대한 우려를 낳았으나, 이번 휴양 사진을 통해 논란을 불식시키는 평온한 근황을 전했다.
kb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