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띠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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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멤버 나띠가 비현실적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8일 나띠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야외 서킷과 차량을 배경으로 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띠는 와일드한 매력의 카모 무드 퍼자켓에 형광 네온 레이스를 더한 핫팬츠를 매치하여 키치 패션의 정점을 찍었다.

또한 프릴과 스팽글 디테일이 가미된 시퀸 톱을 레이어드하여 자유분방하면서도 당당한 ‘반항적 핫걸’의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패션의 화룡점정은 어그부츠였다.

다소 투박하고 볼륨감 있는 디자인의 어그 부츠를 선택했음에도, 오히려 부츠 입구가 헐거울 정도로 가느다란 종아리와 ‘나노 발목’이 선명하게 대비되며 비현실적인 각선미를 더욱 부각했다.

한편 나띠가 속한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6일 새 싱글 앨범 ‘Who is she’ 발매와 동시에 쇼케이스를 개최, 가요계에 화려한 귀환을 알리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신곡 ‘Who is she’는 2000년대 댄스 팝 장르를 현대적인 사운드로 감각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이번 앨범은 멤버 간의 끈끈한 팀워크가 돋보이는 유기적이면서도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글로벌 팬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는 평이다.

이러한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듯 ‘Who is she’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1,600만 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한 나띠와 키스오프라이프는 이번 활동을 통해 ‘글로벌 대세’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kb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