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방송인 이진호가 뇌출혈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가운데, 치료비를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를 통해 이진호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진호는 급성 뇌출혈로 9일째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나, 치료비를 마련하지 못해 힘든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호는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인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병원비를 전액 부담해야 한다. 이에 이진호의 친형이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지난 1일, 이진호는 뇌출혈로 쓰러졌다. 당시 소속사 SM C&C 측은 9일 “이진호가 지난 1일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했다. 현재는 의식 회복 중이며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진호는 지난해 12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산재보험 등 거액의 보험료를 장기간 납부하지 않은 1만 3449명의 인적사항을 공단 홈페이지에 공개하면서 수천만 원의 건보료를 체납했다는사실이 알려졌다. 이진호는 2,884만 원을 체납했다.
이진호는 불법도박 혐의와 음주운전 혐의에 이어 건보료 체납까지 겹쳐 활동을 중단했다. 이진호는 지난해 인천에서 경기 양평군까지 술에 취해 100㎞를 운전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또 지난 2024년에는 인터넷 불법도박사이트에서 거액의 빚을 져 불법도박 혐의에 휩싸여 경찰 처분을 기다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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