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그녀가 돌아온 날’의 국내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은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7년 연속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34번째 장편 신작.
공개된 포스터는 영화의 주 공간인 독일 레스토랑 앞 잔디밭에서 송선미(배정수 역)가 인터뷰 사이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예고편은 카메라에서 삼중 노출 기법을 통해서 찍은 것 같은 이미지로 되어 있다. 송선미가 연기한 배정수란 인물은 세 사람의 젊은 인터뷰어들과 연이어 인터뷰를 하게 되면서 한나절을 보내게 된다.
삼중 노출 기법은 떨어져 있는 세 개의 다른 시간대와 경험의 순간들을 동시에 바라보게 하는 경험을 일으킨다.
‘그녀가 돌아온 날’은 오는 5월 6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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