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래퍼 故 이현배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5년이 흘렀다.
17일은 故 이현배의 5주기다. 고인은 지난 2021년 17일,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8세.
당시 故 이현배를 부검했던 강현욱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타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외상이 있는지 살펴봤지만 치명적인 외상은 없었다. 심장에 확실히 이상이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심장 크기가 일반인보다 50%나 크고 무거웠다. 특히 우심실 쪽이 많이 늘어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중들은 사인을 심장 질환으로 추측했다.
故 이현배의 비보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고인은 Mnet ‘쇼미더머니’ 준우승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하는 등 예능에 출연했으며, 사망 1년 전만 해도 활발히 활동했다.
故 이현배는 1990년대 후반에 ‘MC Zolla’라는 예명으로 래퍼로 활동했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45RPM으로 활동했으며, DJ DOC 멤버 이하늘의 동생으로도 알려졌다.
故 이현배의 사망 이후 DJ DOC는 불화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후 극적으로 화해했다.
한편 고인의 장지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한남 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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