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대한민국 구수경-강혜연과 일본 타에 리-나탈리아 D가 100초 전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21일 방송될 ‘2026 한일가왕전’ 2회에서는 한일 TOP7 현역들이 서로를 파악하는 한일탐색전 ‘100초 전’ 무대가 마무리된다. 대한민국 구수경-강혜연과 일본 타에 리-나탈리아 D가 100초 만에 끝장내는 무대로 한일탐색전 ‘100초 전’의 최종 1위에 도전하는 것.

10년 무명을 날린 언더독의 신화 구수경은 “굶주렸을 때 독기가 제일 많이 나온다”라는 날 서린 선전포고와 함께 첫 소절부터 천장을 뚫는 고음 압살 무대로 “파워가 100만 볼트다”라는 평가와 함께 일본 팀 현역들을 숨멎하게 한다.

‘레벨업 표독 다람쥐’로 나선 강혜연은 비주얼 원탑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일본 팀의 타에 리는 2021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 수상 경력을 가진 유다이와 맞먹는 실력자이자 오사카 센 언니 포스를 흩뿌려 시선을 강탈한다. 한국팀 가왕 홍지윤과 매우 친한 사이라고 전한 타에 리가 카리스마 출사표로 기세를 뻗치며 선보인 무대에 절친 홍지윤의 평가를 어떨지 귀추가 주목된다.

멕시코 사람이라면서도 참가하게 된 배경에 대해 함구해 궁금증을 일으켰던 나탈리아 D는 “아리아나 그란데 느낌을 받았다”라는 호평을 받는다. 이름이 호명되자마자 한국 팀 현역들이 “진짜 궁금했다”라고 호기심을 드러낸 상황에서 나탈리아 D가 일본 팀 대표로 나서게 된 사연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2026 한일가왕전’은 매주 화요일 방송된다.

사진 제공=크레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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