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이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야외 산책에 나섰다.
산다라박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End of our trip(우리 여행의 끝)”이라고 짧은 글을 남기며 이국적인 배경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가슴부위만 겨우 가린 듯한 의상이다.
산다라박은 가슴 윗부분과 머리만 겨우 덮는 기묘한 형태의 후드탑을 걸친 채, 팔을 움직일 때마다 가슴 옆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아찔한 ‘사이드붑’ 라인을 노출했다.
특히 등 전체와 옆태가 훤히 드러나는 이 의상은 멀리서 보면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이다.
하지만 산다라박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듯 한 손에 부채를 든 채 당당하게 야외를 거닐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이번 필리핀 여행을 통해 다양한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던 산다라박은 여행의 마지막을 가장 과감하고 시원한 패션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2009년 2NE1으로 데뷔한 산다라박은 1984년생으로, 올해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팀 멤버였던 박봄과의 불화로 SNS를 언팔로우한 산다라박은 박봄을 제외한 씨엘, 공민지와 함께 3인 체제 행보를 보이며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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