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코미디언 엄지윤이 ‘장기연애’ 결혼 현장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387만 구독자를 보유한 숏박스의 주역 엄지윤과 그녀를 전담하는 독특한 이력의 매니저가 출연한다.

콘텐츠 촬영을 넘어 실제 예식을 방불케 한 결혼식의 기획 회의 현장도 공개된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준비를 시작했다는 엄지윤은 웨딩드레스 선택부터 축가 리스트까지, 끝없이 이어지는 선택 속 현실 웨딩 준비 과정을 체험했다.

“내 진짜 결혼식 때도 이렇게 감흥이 있을지 모르겠다” 털어놓으며 폭소를 자아낸다. 또한 숏박스에 출연했던 화려한 인맥들을 중 박지훈 등 초특급 하객 섭외에 나선다.

‘장기연애’ 콘텐츠의 높은 현실감 때문에 우려 섞인 DM이 쏟아져 “불륜을 하는 느낌이었다”는 엄지윤의 반응, 그리고 김원훈의 실제 아내가 ‘가짜 결혼식’에 대해 보인 의외로 ‘쿨’한 반응을 전한다.

한편 이들의 현장은 오는 25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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