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안효섭이 채원빈이 제대로 맞붙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1회에서는 첫 만남부터 꼬인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후진 없는 신경전을 그리며 투닥토닥 로맨스의 포문을 열었다.
담예진은 경쟁 쇼호스트에게 주말 프라임타임 자리를 빼앗기고 말았다. 심지어 국장 동현기(신동미 분)는 담예진에게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을 입점시켜야만 프라임타임을 돌려주겠다는 미션을 내렸다.
담예진은 원료 재계약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흰꽃누리버섯 농장이 있는 덕풍마을에 도착했다.
같은 시각 흰꽃누리버섯 농장주 매튜 리는 여느 때와 같이 경운기를 몰고 가던 중 덕풍마을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빨간 스포츠카를 보고 경운기를 멈춰 세웠다.
덕풍마을로 들어가려던 스포츠카 차주 담예진 역시 후진이 어려운 상황에서 길을 비켜주지 않는 경운기 운전자 매튜 리를 보며 황당함을 느꼈다. 후진도, 전진도 할 수 없는 팽팽한 대치가 계속되고 두 사람의 분노를 대변한 클락션 만이 울려 퍼진다.
한편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늘(23일) 오후 9시에 2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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