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린과 우타고코로 리에가 세기의 대결을 펼친다.

오는 28일 방송될 MBN ‘2026 한일가왕전’에는 린과 우타고코로 리에가 자국의 1승을 가져다줄 ‘흑장미’로 변신, 깜짝 대결에 나선다.

무대에 앞서 리에는 “한국에서의 인기로 일본에서 인생 첫 콘서트도 진행했다. 즐겁게 열심히 노래할 것”이라고 각별한 마음을 드러낸다. 린은 “좋은 친구가 됐다고 기억하고 있다. 오래 그 기억을 가지고 싶다”며 전의를 불태운다.

리에와 린이 사력을 다한 무대를 펼친 가운데 린은 무대가 끝난 직후 긴장이 풀린 듯 무대에 털썩 주저앉는가 하면 리에와 부둥켜안고 각별한 감정을 나눠 시선을 강탈한다.

그런가 하면 ‘전투력 MAX’ 여전사로 등극한 한일 TOP7 14명은 무승부로 끝난 ‘본선 1차전’을 만회하기 위해 ‘본선 2차전’에서 한층 더 불타는 승부욕을 터트려 현장의 열기를 북돋는다.

특히 ‘본선 2차전’이 한국과 일본의 멤버가 같은 노래로 무대를 꾸며야 하는 ‘1 대 1 한 곡 대결’로 진행되는 만큼 기싸움이 기대된다.

한편 MBN ‘2026 한일가왕전’은 오는 28일 3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크레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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