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임지연이 허남준과 혐관의 끝을 보여준다.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의 거침없는 악질 로맨스를 예고하는 2차 티저를 공개했다.
‘조선 악녀’ 서리와 ‘악질 재벌’ 세계를 둘러싼 항간의 소문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악명이 뭐 어때서?”라며 세계의 태도는 변함없다.
특히 도파민을 자극하는 서리와 세계의 악질 듀오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끈다. “저거 봐, 뒤지게 싸운다”라는 말과 함께 세계를 가차 없이 대하는 서리와 속절없이 휘말리는 세계의 모습이 혐관의 정점을 찍어 폭소를 유발한다. 이도 잠시 “날 이렇게 하대하는 여자는 처음이야 신선해, 짜릿해”라고 말한다.
이때 영상 말미, 최문도(장승조 분)가 “재밌는 조합이네요. 그 여자를 변수로 만들어보죠”라는 섬뜩한 한 마디를 한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오는 5월 8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SBS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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