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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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현 채널

[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비현실적 근육 몸매를 공개했다.

이지현은 오늘(24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운동을 안 하면 바로 티가 나는 나이에요”라며 홈트레이닝에 집중하고 있는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현은 선명하게 갈라진 복근과 탄탄한 팔 근육을 드러내며 흐트러짐 없는 자세를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자기 상체보다 2배는 클 법한 원판을 가뿐히 들어 올리거나 등에 진 채로 플랭크 동작을 하는 모습은 이지현의 가녀린 외모와 대비되는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된 이지현의 ‘성난 근육’은 과거 쥬얼리 활동 당시의 ‘청순퀸’에서 완전히 탈피해 건강미 넘치는 ‘근육퀸’으로 거듭난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미용도 배우시고 애들 케어에 운동까지”라고 말하며 갓생을 살고 있는 이지현을 열렬히 응원했다.

지난 2001년 쥬얼리로 데뷔한 이지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16년 이혼했다.

이후 이듬해 재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지만 2020년 다시 이혼하며 현재는 홀로 두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한편 2023년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했던 이지현은 1년여의 사투 끝에 6수 만에 자격증 취득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인생의 굴곡 속에서도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이지현은 23일 자신의 SNS 채널에 “많은 분의 응원과 축하 속에 드디어 오픈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미용실 원장으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kb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