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임지연이 화보를 통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겼다.
24일 패션&뷰티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가 배우 임지연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욕망이 만개하는 밤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카메라 앞에 선 임지연은 몽환적이고 강렬한 이미지를 완성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임지연은 ‘옥씨부인전’의 구덕이, ‘마당이 있는 집’의 추상은, ‘더 글로리’의 박연진, ‘종이의 집’의 서울 등 매 작품 예상치 못한 캐릭터와 연기를 펼쳐 보인 동력으로 ‘재미’를 꼽았다.
“평탄하게 가고 싶을 때도 있지만, 제 성향이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무모할 때 느끼는 재미도 크고요. 저는 제 나름의 굴곡대로 가야 하지 않나 싶어요. 평소에 작품을 영화, 드라마, 예능 할 것 없이 다양하게 보는 편인데, 그러면서 계속 자극받아요. ‘저런 역할 너무 해보고 싶다!’ 그렇게 계속 마음에 두다 보면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튀어나와요.”
한편 임지연은 오는 5월 8일 방영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멋진 신세계’는 조선의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깃든 21세기 대한민국 무명 배우 ‘신서리’와 재벌 ‘차세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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