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그룹 NMIXX(엔믹스)가 미니 5집 및 신곡 ‘헤비 세레나데’ 콘셉트 포토를 추가 공개했다.
멤버들이 오선지 위 음표와 악상 기호가 된 모습이 눈길을 끄는데, 릴리(LILY), 해원, 설윤, 배이(BAE), 지우, 규진은 악보, 오선지를 떠올리게 하는 배경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멤버들은 까만 공간 속 하얀 밧줄로 오선지와 높은음자리표를 만들거나 5층짜리 구조물 위에 올라 마치 음표처럼 자리한다. 각기 다른 높낮이와 포즈가 아직 베일에 싸여있는 ‘Heavy Serenade’의 멜로디와 빠르기, 강약 등을 상상하게 한다.
NMIXX는 5월 11일 미니 5집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한다. 지난해 가을 캐럴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으로 대세 반열에 오른 엔믹스인 만큼 이번 신보에 기대가 크다.
NMIXX의 2026년 첫 컴백 음반 ‘Heavy Serenade’에는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단독 작사한 타이틀곡 ‘Heavy Serenade’를 비롯해 ‘Crescendo’(크레센도), ‘IDESERVEIT’(아이디절빗), ‘Different Girl’(디프런트 걸), ‘Superior’(수페리어), ‘LOUD’(라우드)까지 총 6곡이 실린다. 멤버 릴리는 ‘Crescendo’와 ‘LOUD’, 배이는 ‘Different Girl’ 작사에 참여했다.
컴백을 약 2주 앞둔 지난 24일 NMIXX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e스포츠 페스티벌 ‘LCK 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 전야제 ‘이브 페스타’(Eve Festa)에 출연해 스포티파이 스테이지(Spotify Stage)에서 5번 트랙 ‘Superior’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이어 ‘DASH’(대시), ‘별별별 (See that?)’, ‘Roller Coaster’(롤러코스터), ‘LOVE ME LIKE THIS’(러브 미 라이크 디스), ‘DICE’(다이스), ‘TIC TIC’(틱 틱), ‘Blue Valentine’까지 그룹 대표곡으로 꽉 채운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선사하고 e스포츠 경기와 공연이 결합된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한편 NMIXX의 새 미니 앨범 ‘Heavy Serenade’는 내달 11일(월) 오후 6시 정식 발매되며, 이에 앞서 28일에는 1번 트랙 ‘Crescendo’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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