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임산부’ 문지인이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배우 문지인은 지난 26일 “생명이와 칸에 무사히 다녀왔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이런 큰 축복과 추억을 선물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이 순간을 만들어 내신 현 감독님과 윤경이 고생하신 피디님들과 실장님, 통역사님, 물심양면 도와주신 심스토리 대표님과 그리고 결정적으로 멋진 드레스를 지원해 주신 대표님까지..마지막으로 생명이의 안전을 위해 한국에서 계속 기도해 준 기리 씨와 내 동역자들...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문지인은 영화 ‘젠플루언서’를 통해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 이하 칸 시리즈)에 초청받았다.
‘젠플루언서’는 칸 시리즈 비경쟁 부문 랑데뷰(RENDEZ-VOUS) 섹션에 이름을 올렸다.
‘젠플루언서’는 아이돌을 꿈꾸다 사고를 겪은 ‘이진’이 ‘젠플루언서’ 시스템을 통해 또 다른 존재 ‘지나’를 만들어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서스펜스물이다.
문지인은 극 중 ‘이진’의 가장 가까운 인물인 ‘지연’ 역을 맡았다.
무엇보다 문지인은 현재 임신 중으로, 라임 옐로우 컬러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배우 전혜빈은 “생명이가 지인이네 가족에게 큰 축복을 가지고 오나보다. 뱃속에서부터 이런 멋진 일들 함께하니..많이 가슴에 담고 조심히 돌아와”라고 축복했다.
배우 고원희는 “만세 생명이 태어나기도 전에 칸 입성”이라고 감탄했다.
한편 문지인은 개그맨 김기리와 2024년 5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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