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2PM 출신 배우 옥택연이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한 가운데, 철통보안이었던 아내의 신상이 노출됐다.
지난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옥택연의 비공개 결혼식이 진행됐다. 옥택연의 아내는 4살연하로, 신상이 공개된 적 없다.
이날 결혼식은 가까운 가족, 친지, 지인들을 모아 진행한 비공개식이었지만, 한 중국인 관광객으로 인해 결혼식 현장이 유출됐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결혼식이 열린 호텔에서 사진을 찍은 것. 이들은 해당 호텔에서 투숙 중인 관광객들로, 호텔에서 결혼식장을 내려다본 구도로 사진을 찍어 올렸다.
이에 옥택연과 아내가 결혼식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공개된 적 없었던 아내의 얼굴 사진까지 공개돼 논란이 됐다.
결국 일부 몰상식한 중국인 관광객들 때문에 옥택연의 비공개 결혼식은 무색해졌다. 옥택연의 결혼식이 공개되면서 도촬 문제가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다.
한편 옥택연은 지난해 11월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오랜 시간 저를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밝혔다.
이후 공식석상에서 아내의 이름을 부르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이로써 옥택연은 황찬성에 이어 2PM 내 두 번째 유부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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