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주/사진=헤럴드뮤즈 DB
남경주/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남경주가 제자를 상대로 한 성범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박지나 부장검사)는 지난 24일 뮤지컬 배우 남경주를 피감독자간음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앞서 남경주는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제자 A 씨를 상대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남경주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강하게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경주 측은 검찰에 형사조정회부를 요청했으나, A 씨 측이 합의할 의사가 없다고 대응하면서 불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남경주는 부교수로 재직 중이던 홍익대학교 공연예술학부 부교수에서 직위 해제됐다.

한편 남경주는 국내 1세대 뮤지컬 배우로 꼽히며,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맘마미아!’, ‘시카고’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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