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TWS(투어스)의 미니 5집 ‘NO TRAGEDY’를 향한 외신의 호평이 나왔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는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게재한 앨범 리뷰 기사에서 “달콤한 팝 사운드와 청춘 콘셉트로 사랑을 받아온 TWS가 이번 앨범을 통해 한 단계 더 나아간 모습을 보여준다”라며 “(신보는) 청량하고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한 ‘보이후드 팝(Boyhood Pop)’ 색채를 유지하면서도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확장된 모습으로 설렘을 자아낸다”라고 평했다.

음악적 성장도 주목받았다. 미국 라이프 스타일 매체 스위티 하이(Sweety High)는 ‘NO TRAGEDY’의 수록곡을 상세히 소개하면서 “TWS는 하우스, R&B 등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며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했다”라고 전했다. 밴드웨건 아시아(Bandwagon Asia)는 28일 기사에서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에 대해 “세련된 사운드가 이들의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Dda-rum”이라는 반복적인 후렴구를 중심으로 밝고 중독성 있는 에너지도 전한다”라며 “트렌드를 따르는 것이 아닌,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존재가 TWS”라고 이들을 정의했다.

한편 TWS의 미니 5집 ‘NO TRAGEDY’는 발매 첫날(27일) 83만 3138장 판매돼 한터차트의 일간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의 누적 판매량을 훌쩍 웃도는 수치로, TWS는 컴백하자마자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폭발적인 기세를 입증했다.

한편 TWS는 내일(3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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