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백룸’의 메인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전 세계 인터넷을 뒤흔든 ‘백룸’ 신드롬을 스크린으로 확장한 영화 ‘백룸’은 노란 벽면과 끝없는 형광등 아래 펼쳐진 기이한 공간에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마주한 클락과 메리의 이야기.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백룸’의 주요 상징인 노란 벽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분위기의 두 캐릭터를 담았다.
메리(레나테 레인스베) 버전 포스터는 벽에 몸을 기댄 채 불안한 기색을 드러내며 작품의 공포감을 전달한다.
클락(추이텔 에지오포) 버전 포스터는 설명할 수 없는 장소를 마주한 듯 위를 올려다보는 표정으로 ‘백룸’이 영화 속에서 어떻게 구현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백룸’은 오는 27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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