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레진스낵 제공
사진= 레진스낵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숏드라마 ‘야화첩’이 공개를 확정 지었다.

변덕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야화첩’은 공개 당시부터 강렬한 서사와 파격적인 설정, 수려한 그림체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글로벌 팬층을 확보한 바 있다.

‘야화첩’은 양반가 자제이자 남색가 ‘윤승호’가 우연히 ‘나겸’의 춘화집을 접한 뒤, 자신의 은밀한 밤을 그림으로 남길 것을 요구하면서 시작된다. 일방적인 강요로 시작된 관계가 감정의 균열과 긴장 속에서 변화해 가는 과정은 작품의 핵심 축을 이룬다. 특히 원작이 보여준 대담한 욕망의 표현과 인물 간의 권력관계, 심리적 긴장감은 이번 영상화에서도 중요한 축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연출은 드라마 ‘이혼보험’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최지영 감독이 맡았다.

극 중 ‘윤승호’ 역에는 김강재, ‘백나겸’ 역에는 지민서가 캐스팅됐다. ‘윤승호’의 아버지이자 대립각을 세우는 ‘윤대감’ 역에는 정해균이 캐스팅되어 깊이 있는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는다.

19세 이상 관람가로 제작된‘야화첩’은 오는 28일 레진스낵을 통해 전 회차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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