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의 근황이 공개됐다.

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민지가 오는 7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준비한 생일 카페 약 4곳을 직접 방문해 손편지와 인생네컷 사진, 그리고 직접 구운 쿠키를 전달했다는 글들이 올라왔다. 개업 전 시간대였던 만큼 카페 문고리에 선물이 담긴 가방을 걸어두는 방식이었다.

깜짝으로 작성한 손 편지에는 “5월이다. 상상한 대로 이루어질 것만 같은 그런 계절이다. 올해도 많은 버니즈들이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모인다고 들었다. 그래서 나도 쿠키를 구워봤다”라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하고 싶은 말이 한 트럭, 백 트럭이지만 오늘은 즐거운 날이었으면 한다. 기회는 분명 올 것”, “언젠가 4시간 넘게 이야기할 날들을 기다리며” 등의 메시지로 미래를 암시하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12월 뉴진스 멤버 해린, 혜인, 하니의 어도어 복귀가 확정됐지만 민지는 복귀 여부를 두고 어도어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멤버 다니엘의 경우 전속계약 사항 위반 등을 이유로 계약이 해지된 상태로, 어도어 측이 40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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