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블랙핑크가 할리우드 스타들과 함께 멧 갈라 전통 ‘화장실 셀피’에 등장했다.
5일 모델 바비타 만다바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귀엽게 느껴졌다. 나중에 삭제할 수도 있다(Felt cute, might delete later)’ 라는 글과 함께 멧 갈라 화장식 거울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가운데에서 미소 짓고 있는 바비타 만다바 옆으로 앙칼진 표정을 짓고 있는 로제와 그 옆의 지수, 리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제니는 배우 레이첼 세너트 옆에서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아우라를 드러냈다.
‘멧 갈라’는 1948년 시작된 이후 매년 5월 첫째 주 월요일 열리는 세계적인 패션 이벤트이자 자선 모금 행사로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특히 ‘멧 갈라’ 화장실 셀피는 휴대폰 사용이 금지된 행사 ‘멧 갈라’에서 멧갈라의 비공식 전통으로 자리 잡은 퍼포먼스다.
올해 ‘멧 갈라’는 ‘코스튬 아트’를 주제로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메인 호스트인 안나 윈투어(Anna Wintour)를 비롯해 비욘세(Beyonce),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 비너스 윌리엄스(Venus Williams)가 공동 호스트로 나서 자리를 빛냈다.
여기에 완전체로 참석한 블랙핑크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 의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al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