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코르티스(CORTIS)가 강력한 상승 기류를 보이고 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5월 4일 미니 2집 ‘GREENGREEN’을 발매했고 이에 앞서 지난달 20일 타이틀곡 ‘REDRED’를 먼저 발표했다. ‘REDRED’는 신보 공개 후 더욱 큰 관심을 받으면서 각종 차트에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 곡은 5일 오후 11시 멜론 ‘톱 100’ 4위에 올랐다. 팀이 지금까지 해당 차트에서 거둔 성적 중 최고다.
‘REDRED’는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5월 9일 자)에 입성했다. ‘글로벌 200’, ‘글로벌(미국 제외)’에 각각 63위, 31위로 올랐다. 두 차트는 200개 이상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디지털 판매량을 집계해 보여준다. 다운로드 수를 기반으로 하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는 10위로 진입했다.
코르티스는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연일 최고 성적을 쓰고 있다. 이들은 4일 자 ‘데일리 톱 아티스트 글로벌’ 91위에 자리했다. 첫 차트인이자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중 최고 순위다.
5일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대한민국’에도 전곡 차트인했다. 특히 ‘REDRED’는 10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으며 글로벌 차트에서는 전날보다 23계단 오른 27위에 머물렀다.
한편 코르티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GREENGREEN’은 팀이 경계하는 것을 지우고 지향하는 바를 드러낸 작품으로, 단 하루 만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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