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무당 노슬비에게 결혼 운세를 봤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그냥 조현영’에는 ‘아바타소개팅. 아직 한 번도 못 갔는데 한 번 더 가야하는 팔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조현영은 디즈니+ ‘운명전쟁49’에 출연한 MZ 무당 노슬비를 만났다. 노슬비는 “중학생 때부터 조현영의 팬이다. 육덕진 조현영의 모습을 너무 좋아했다. 지금은 살이 너무 빠졌다”라고 말했다.
또 노슬비는 “우리 할머니께서 조현영에게 점 좀 그만 보라고 하신다. 참고 수준이 아니라 맹신한다고 하신다. 주변 말을 덜 들을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어 “결혼을 두 번 하는 팔자”라며 “잘생긴 사람 두 번이면 좋지 않겠냐. 두 번이라고 해서 꼭 두 번을 다 한다는 게 아니라, 두 번 할 팔자를 바꿔주는 게 무당이 할 일이다. 매물이 많을 때 ‘누가 괜찮냐’고 물어보시고 해야 한다. 내후년에 결혼운이 들어온다”라고 말했다.
조현영은 “저는 사주에 관심이 많다. 전문가다운 말을 잘 듣는다”라며 “내후년에 결혼 못하면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물었다. 노슬비는 “X 된 거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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