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가수 우즈의 소속사가 해외 콘서트 스태프 무급 구인 공고가 논란이 되자 사과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우즈의 월드투어 ‘Archive.1’ 독일 공연 스태프 모집 공고글이 확산돼 논란이 됐다.
해당 공고에는 자격 요건으로 한국어·독일어·영어 가능자, K팝 공연 경력 우대, 조명·음향 관련 지식 보유 등을 걸었고 식사 제공,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는 것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여기에 우즈 공연 봉사자 모집글 작성자는 무급을 지적하는 반응에 해당 업체에서는 “공연관람을 하는 대신 무급 봉사자를 모집한다. 해당 가수의 팬분들에게는 좋은 기회일 수도 있어 글을 올렸으니 관심 있는 분들만 지원해주면 좋을 것 같다. 통역은 유급이다“라고 답해 논란을 키웠다.
잡음이 커지자, 우즈의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뮤즈에 “관련 내용에 대해 현지 공연 주관사 측에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당사가 사전에 해당 내용을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현지 공연 운영상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지 공연 주관사 측과 긴밀히 협의해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향후 공연 운영 과정 전반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다 면밀히 확인하고 꼼꼼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즈는 오는 6월 7일 독일 베를린, 12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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