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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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신지가 결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는 지난 11일 “이제야 결혼식 후유증에서 좀 벗어나 작년부터 참고 참았던 단발병을 오늘부로 치료하였습니다‍”라고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화이트 헨리넥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 여리여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신지는 단발 스타일로 변신해 한층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방송인 장영란은 “꺄 너무 이뻐”라고, 가수 은가은은 “헐? 왜 이제야 자른 거죠?”라고 댓글을 달며 치켜세웠다.

한편 신지와 가수 문원이 2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더라움) 야외 공간에서 모두의 축복 속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 1부 사회는 방송인 붐과 문세윤이 함께 진행을 맡았다.

가족과 다름없는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가 축사로 앞날을 축하하면서, 깜짝 이벤트로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를 불러 감동받은 신지가 눈물을 흘렸다.

신지, 문원 커플은 청첩장을 통해 “서로가 마주 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합니다”라며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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