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와일드 씽’ 강동원의 입덕 요정 스틸이 공개됐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공개된 스틸 속 강동원은 2000년대 초반 힙한 스트릿 감성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과 파격적인 칼단발 브릿지 헤어를 완벽히 소화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강동원이 캐릭터를 위해 갈고닦은 비보잉 실력이다. 강동원은 5개월간의 치열한 안무 연습을 거쳐, 긴 팔다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유려한 춤선과 한 손으로 몸을 지탱하는 고난도 ‘프리즈’를 포함한 파워풀한 동작들을 직접 소화하며 강렬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욱 안무가는 “춤의 멋을 정확히 알고 있다. 특히 압도적인 피지컬 덕분에 작은 터치감만 주어도 바로바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좋아 감탄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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