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배우 김정은이 ‘상위 0.1%’ 하이엔드 라이프의 정석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김정은은 자신의 SNS 채널에 “기분 좋은 수다.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라는 글과 함께 평온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은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에 편안한 스트라이프 셔츠 차림으로 내추럴한 모습이었지만 머무는 공간과 소품은 하이엔드 그 자체였다.
특히 공간 전체를 아우르는 화이트 대리석 바닥과 거실 벽면 곳곳에 배치된 감각적인 예술 오브제는 김정은의 세련된 안목을 엿보게 했다.
여기에 정갈하게 깎인 과일이 담긴 화사한 옐로우 패턴의 접시는 물론, 섬세한 자수가 놓인 테이블보가 어우러져 한 폭의 정물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우아함을 유지했다.
시선을 압도하는 거실 천장의 디테일도 눈길을 끈다.
수십 개의 크리스탈 유리 오브제가 마치 은하수처럼 쏟아지는 하이엔드 조명은 공간 전체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일상이 예술작품”, “테이블보마저 신경 쓴 센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난 2016년 동갑내기 재미교포 금융인과 결혼한 김정은은 현재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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