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사지=헤럴드뮤즈 DB
김동완/사지=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SNS 글로 구설에 오른 가운데, 결국 소속사가 대신 SNS를 운영하게 됐다.

지난 12일 김동완은 자신의 채널에 “앞으로 인스타그램과 스레드는 사무실에서 관리하게 됩니다. 다들 건강히 지내요. 언젠가 오프라인에서 반갑게 만나요”라고 글을 남겼다.

김동완은 최근 SNS를 통해 소신발언을 이어오다가 대중들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논란의 여지가 될 수 있는 발언들로 도마 위에 오르자, 결국 소속사가 계정을 관리하게 된 것.

지난달, 김동완은 SNS 활동을 중단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김동완은 “작품 들어가면 SNS 비활성화 해야 한다는 게 벌써부터 슬퍼. 누구랑 떠들지”라고 했다.

이에 한 팬이 “계약 조건으로 SNS 비활성화가 있다고?”라고 묻자, 김동완은 “세계 최초인 것 같아”라며 SNS 중단을 암시했다.

최근 김동완은 성매매 합법화 발언, MC 딩동 옹호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김동완은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며 성매매 합법화에 대해 찬성했다.

또 여성 BJ를 폭행한 MC딩동을 두고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할 사람?”이라고 글을 남겼다가 사과하는가 하면, 자숙 중이라 멤버 결혼식에 불참한 신혜성에 대해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왜 자꾸 의미를 부여하려 할까”라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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